흑백요리사 2 포스터

흑백요리사 2

관람일 2025-12-16

리뷰

혈육이 명절에 본가에 와서 냉장고를 부탁해를 튼 이후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냉장고를 부탁해를 밥먹을 때나 심심할때 재밌게 보고 있는데
흑백요리사 시즌 2가 시작한다는 말에 가족과 함께 보기 시작했다

냉부에서 보던 셰프들도 있어서인지 친밀감이 많이 느껴져서 좋더라.. 
백수저로 나오는 분들의 인품이 잘 보이는 멘트와 편집들도 좋았고
흑수저 출연자분들의 도전적인 모습이 좋긴하더라...
물론 싸가지 없이 보이는 멘트 편집이나 연출은 아이고 경쟁프로그램이 다 그렇지 싶기도 하고 ㅋㅋ
옛날 같았으면 저저저 사가지바가지인 젊은자식 이랬을 것 같은데
요즘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자극적인 편집을 하는지도 이제는 알게 되었으니 그러려니 하게된다 

하.. 손종원 셰프의 컨트롤 프릭적인 면모들을 사람들이 우아아아악 변태wwwwwwww하면서 보는데
그 모습이 맛있는거 아닌가 싶고...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이 보이는건 정말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는 걸 다시 느낌
그래서 손종원 셰프가 인기있다고 생각해

이후에 감상 또 추가해야지 

+) 1월 7일
11화? 맞나? 최신에 나온 것까지 봤는데...
하 손셰프님이 (스포일러) 될걸 알고 있긴 했는데
이걸 스포일러로 접해버려서 좀 많이 아쉬움 ㅠㅠ
사람들이 요리괴물을 엄청 싫어하는데 해당 인물에 대한 감정이 내 생각보다 격하더라 
나는 그렇게까지 싫어할 일인가? 싶은 생각이긴 한데... 
욕의 수위가 높아서 깜짝 놀래부림.. 
경쟁 프로그램이고 이기고 싶어하는 호승심이 가득한 도전자라는 걸 알고 봐서인가 그러려니 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백수저 분들이 상대적으로 온화한 편이셔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구... 
팬심이 생기다보니 더 그런건가? 하기도 하구...
그치만 넘 욕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유튜브에 올라오고 그러는 거 보니까 그냥 먹을거 좋아하는 털보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데이터를 그의 배가 증명하는 그런거 아니냐고 

+) 1월 16일(금)
13일(화)에 마지막화가 나와서 바로 봤는데... 예상한 대로 예상한 인물이 우승해서 개인적으로는 기뻤다.
진솔한 마음이 주는 울림이 너무너무 좋았고, 진실된 자세,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가 시사하는 바가 컸다고 생각한다.
스포일러가 없었다면 더더욱 재미있게 봤었을텐데 그 부분은 정말 아쉽다... 
누군가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정말 멋있구 대단하다 싶다 
시즌 2도 정말 재미있었다!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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