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노래, 최신 영화들도 좋아하긴 하지만 저는 고전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플레이어를 업데이트 하면서 재생목록을 쏙 붙여넣었더니
오랜만에 오니츠카 치히로의 월광과 만났네요..
플레이어 업데이트 전에는 김형중의 그랬나봐였을 정도로 저는 2000년대 감성을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이네요
추리물,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취향 어디 안간다고 일본 드라마 중에서도 트릭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일본식 개그 특유의 다쟈레와 썰렁함이 가져다주는 맥락,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모습 그리고 은은히 풀어나가는 사랑이야기까지.. 정말 재미있답니다
일본식 다쟈레와 꺼림찍한 연출, 미묘하게 찝찝한 결말 같은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추천이에요 ^//^
리뷰 페이지에도 더 자세히 적어봐야겠네요 (〜 ̄▽ ̄)〜
그렇다 저는 바보같이 로드비게시판에서 왜 댓글이 안달리지..하고 망충하게 이거저거 시도하다가 타임라인으로 설정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타임라인게시판으로 수정하고 앞의 부분을 쑝하고 날린 바보였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이거 하고 배너게시판도 수정하려고 했는데 아방하게 살아버리는 것이에요... ಥ_ಥ
이미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리뷰 게시판인데요, 해파리님의 무비 트래커입니다...!
포스타입에 리다이렉션이 될 지 모르겠네요... (안된다면 포스타입에 [라공에디션] 해파리 무비 트래커 라고 검색해보셔요..!)
다른 분들도 리뷰같은거 많이 써주시면 좋겠어서 일단 적어보는 그런 넉김적인 넉김입니다
썸네일이 시원시원하게 보여서 좋아요..!!
트레틀 언제 또 하지....... 아이패드 썩겠다...